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17억 설계용역 계약
김진우
기자
입력
2010.06.25 10:46
수정
2010.06.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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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는 대우조선해양건설과 17억 규모의 옥포1블럭 주상복합 신축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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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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