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8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8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 스틱형 청소기가 흡입력이 약한 단점을 보완해 스텔스 청소기에 적용된 트윈챔버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트윈챔버 시스템은 먼지통 내 공기유입 통로와 먼지방 공간이 분리돼 있어 강한 흡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틱형 제품에는 구석과 틈새를 좀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회전-틈새 브러시를 채용, 기존에 청소기 몸체를 들고 청소 방향을 바꿔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핸디형 제품도 트윈챔버 시스템으로 강력한 흡입력을 오래 유지함은 물론, 틈새·솔 브러시를 함께 제공해 문틈·가구틈·차 안의 미세 먼지까지도 청소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박제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팀장 전무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스틱형 청소기의 단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한 제품”이라며 “공간효율성, 사용자 편의성, 디자인 모두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스틱형은 실버·블랙·토치레드의 3가지 컬러, 핸디형은 레드·오렌지·그린·화이트·블랙의 5가지 컬러로 출고가는 스틱제품이 16만원 선, 핸디 제품이 9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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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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