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두산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서 해비타트(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60명이다. 이번에 지어지는 사랑의 집은 지상 2층(1개층 4가구)에 총 8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11월말 준공 예정이다.박태원 두산건설 전무는 "사랑의 집짓기 와 같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은정 기자 mybang2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