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로또1등에 천호동이 발칵?

“천호동에서 로또 사신 분들, 지난 겨울에 입고 보관중인 외투 호주머니나 가방, 지갑을 샅샅이 뒤져보세요. 18억원이 숨어 있어요!”

천호동 주민들이 때아닌 ‘대청소’에 나섰다. 작년 말 서울 강동구 천호동 가판대에서 팔린 18억원의 로또1등 당첨티켓을 찾기 위해서이다.나눔로또에 의하면 2009년 12월 26일에 실시된 369회 로또1등 당첨금이 현재까지 지급되지 않았다는 것. 지급기한은 오는 25일까지로, 단 이틀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당시 로또1등 당첨번호는 17/20/35/36/41/43(보너스번호 21)으로, 1등 당첨자 6명 가운데 1명 △2등 당첨자 1명 △3등 25명 △4등 2511명 등 총 26억여 원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나눔로또가 시작된 2007년 12월 이래 로또1등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사례는 6건으로, 당첨금은 무려 101억원에 달한다.■ 로또1등의 행운, 왜 놓치는 것일까?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당첨용지 분실이나 훼손 등 부주의로 인해 당첨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로또 구입 후 당첨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분명 존재할 것”이라며 “로또1등 당첨은 일생일대의 기회인 만큼, 관심을 기울여 행운을 놓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례로 370회(2010년 1월 2일 추첨)에서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회원의 경우, 새해맞이 여행을 떠났다가 안타깝게도 약 16억7천만원의 당첨금을 놓치고 말았다.

그는 당시 로또리치와의 인터뷰에서 “1등당첨을 기대하면서도 로또를 구입하지 않은 내 자신이 너무 어리석다”면서 “다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활용한다면 다시 한 번 로또1등 당첨의 기회가 찾아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로또1등 당첨의 기회는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며 “꾸준한 도전만이 대박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비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올해에만 10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내는 등 로또당첨에 뛰어난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다.

<이 리포트는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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