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몽골서 사막화방지숲 조성 MOU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대구은행은 몽골 골롬트(GOLOMT)은행과 'DGB사막화방지숲' 조성 및 상호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9만8348㎡(6만평) 부지 위에 6만 그루의 낙엽송을 심고, 1만9000여㎡(6000)의 양묘장에 50만 본의 낙엽송, 비타민 나무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대구은행은 지난 17일 몽골 골롬트은행 본점에서 협력증진 및 교류확대를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은행업무를 비롯한 몽골 사막화방지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부분에서도 상호협력키로 했다. 그 외 인적교류 및 정보교류 등 광범위한 부분에서 협조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배출 저감활동을 펼쳐 나가는 한편, 낙동강 생명의 숲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존 등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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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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