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개 국토지표 이용해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변화내용 파악 가능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토의 이용과 생활상 등을 파악할 수 있는 150여개 신규지표가 국토통계지도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국토해양부는 주택별 비율, 여행업 비율, 곡식생산비율, 석유제품 소비량 등 국토의 이용과 생활상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신규지표를 오는 17일부터 국토통계지도시스템(http://nationalatlas.ngii.go.kr)을 통해 추가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960년대부터 구축된 561개의 각종 통계자료를 국토통계지도시스템을 통해 지역별·시간별로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추가개발된 신규지표는 경제 관련 내용이 많아 각 시대별 국토상황과 경제를 연계해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여행업 등록 비율을 보게 되면 국내여행업과 국외여행업, 일반여행업이 차지하는 비율의 동향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토부 관계자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법을 활용한 통계자료 등으로 지난 49년간의 국토의 변화상을 파악하기가 용이해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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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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