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녹색성장을 지원하고 이끌어 갈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가 공식 출범했다.
환경부는 15일 녹색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 5층에서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GIR)'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김성순 국회 환노위 위원장, 이인기 전 기후특위위원장 등 관계부처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는 지난 4월 14일부터 시행된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시행령에 의해 설립됐으며 저탄소 녹색법령의 규정에 따라 ▲국가 및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지원 ▲국제 기준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관리체계 운영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업무지원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국제기구·단체 및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센터는 녹색성장을 지원하고 이끌어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인 만큼 운영에 있어 어느 기관보다 독립성과 전문성이 필요하다"면서 "법적 지위로 보면 환경부 소속기관이나 업무에 있어서는 최대한 독립성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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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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