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車강판 연구개발에 박차$pos="L";$title="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꼭 이걸로 써주세요. 바뀐 공식 사진)";$txt="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size="200,279,0";$no="20100614163415019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제철은 올 1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충남 당진 1고로에 이어 연내 2고로가 완공될 예정이다.이로써 현대제철은 포스코가 독점하고 있던 고로사업의 경쟁시대를 열었다. 현대제철 고로는 연산 400만t 규모로 2기가 가동돼 800만t 체제 구축이 완료되면 설비의 효율성이 최적화된다.
현대제철이 2고로까지 가동하면 기존 전기로 조강 1150만t에 고로조강 800만t을 합쳐 총 1950만t의 조강생산 능력을 갖춘 세계 12위권의 철강업체로 부상하게 된다.
고로 1, 2기를 갖춘 8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 조업이 정상화 되면, 현대제철은 오는 2015년을 전후해 400만t 규모의 고로 1기를 추가로 건설해 연산 1200만톤 체제로 설비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3고로가 완공되면 현대제철의 전체 조강생산능력은 총 2350만t 규모로 세계 10위권의 철강업체로 급부상하게 된다.현대제철 일관제철소는 고품질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현대제철연구소를 통해 자동차강판 기술개발에 주력해 왔다.
최근 자동차강판은 안전성 확보와 연비절감을 위해 강도가 높으면서도 무게가 가벼워야 하며, 갈수록 정교해지고 화려해지는 자동차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두께가 얇으면서도 가공성이 좋아야 한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의 특성을 살려 현대제철이 조강생산과 열연강판 제조분야를 연구하고, 현대하이스코가 냉연강판 제조분야를, 현대ㆍ기아차가 완성차 개발 분야를 중점 연구하는 '프로세스 단계별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자동차강판 외판재 개발을 마무리하고 2011년부터 양산체제를 구축하며, 2012년 고성형 외판재 개발, 2013년 초고강도강 개발 등 조업 정상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제품의 강종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연구개발분야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11년 850억원을 투자해 연구소를 증축하고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용 강판과 조선용 후판 등 고급강 적용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형 서보 프레스(Servo Press), 정밀 개재물 분석기 등 '신공정 시험재료 평가설비'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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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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