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승객 여러분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립니다. 방금 우리 축구 대표팀이 그리스를 2:1로 꺾고 원정 첫 16강 진출을 향한 첫 발을 순조롭게 내디뎠습니다."
대한항공 종합 통제 센터가 월드컵 기간에는 축구 중계 센터로 변신한다. 대한항공은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 운항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모든 항공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 경기를 비롯해 주요 경기 내용을 속보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통제 센터에서 국제선은 위성통신시스템 및 에이카스(ACARSㆍ항공기와 지상국 간 실시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데이터 통신 시스템), 국내선은 에이카스 및 무선 라디오 통신 시스템을 활용해 항공기 내로 통보하면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이를 승객들에게 기내 방송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