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마련, 희망플러스통장 신청하세요

서울 강서구, 희망 플러스 통장 2차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18일까지 근로중인 저소득가구를 위한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플러스 통장’ 2차 사업 참가자를 각 동 주민센터에서 모집하고 있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월 근로소득으로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민간후원금으로 매칭해 지원하는 통장으로 주거자금 · 소규모 창업자금 ·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과 직업훈련비 마련 목적의 저축액에 지원된다. 지난 1차 모집을 통해 96가구를 선발, 약정식을 가진 바 있으며 올 5월부터 통장을 개설, 적립하고 있다.

이들은 3년 후 본인의 적립금액에 민간후원금과 이자로 2배의 목돈 마련을 통한 자산형성이 가능하다.

통장 신청대상은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또는 가구별 소득·재산이 일정기준(4인가족 기준 소득 204만4000원, 재산 1억171만9000원)이하인 자로 최근 1년이내에 10개월 이상 근로소득이 있는 재직 중인 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자는 ▲가입신청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재직증명서와 갑근세원천징수확인서 또는 고용임금확인서 ▲임대차계약서와 자동차보험가입증서▲신분증 등을 지참,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말에 결정된다.

강서구는 지난해 3차에 걸친 사업 시행으로 849가구를 선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저소득층 주민들이 희망을 저축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주민생활지원과(☎2600-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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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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