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 개선에 차익매물 축소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30선을 회복하는 등 막판 낙폭 줄이기에 나섰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여전히 매도세로 일관하고 있지만, 장 초반 지수 걸림돌로 작용하던 프로그램 매물이 주춤한 것이 낙폭을 줄여내는 데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베이시스가 여전히 백워데이션을 지속하고 있지만 오전에 비해서는 개선된 만큼 차익 매물이 크게 줄어든 것이 프로그램 매물 감소에 일조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14포인트(-0.68%) 내린 1630.1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800억원 매수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0억원 ,90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수를 지속하면서 베이시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고, 이에 따라 차익 매물 역시 300억원대로 감소하며 프로그램 매물이 1100억원 수준으로 줄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여전히 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9000원(-1.16%) 내린 76만7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2.54%),
현대차(-4.29%), 삼성생명(-2.29%), 현대모비스(-3.52%) 등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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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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