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삼성물산은 28일 어학능력 및 글로벌 마케팅 능력 제고 등 개인과 조직의 글로벌 업무능력을 강화하기위해 ‘영어프리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발표자가 해외사업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size="440,268,0";$no="20100528154754087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등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임직원의 외국어 능력제고 및 프리젠테이션의 표준화 모델 제시, 해외영업 등 글로벌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외영업사업부, 해외건축사업부, 개발사업본부 등 총 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전략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한편 삼성물산은 조직문화와 인력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를 위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어학과 글로벌 업무능력에 대한 학습 지원 강화, 영어공용화 부서 운영, 글로벌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하는 글로벌인턴십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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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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