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SBS가 상업적 성격의 응원이 아니면 남아공 월드컵 방송을 무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SBS는 26일 최근 PV(Public Viewing)권 유료화 논란과 관련해서 비상업적인 행사라면 공공전시료를 받지 않겠다며 입장을 밝혔다.SBS 측은 “지난 14일 PV권 행사 안내를 위해 관련 사업장 282곳에 보낸 공문의 취지가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측면이 있다”면서 “비상업적 단체 응원행사에 대해 PV권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해당 사업장에 추가로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SBS는 관련 사업장에 공문을 보낸 취지도 FIFA 규정을 모르고 PV권을 행사함으로써 추후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