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국의 반부패정책 홍보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이 존스 홉킨스대(총장 로날드 다니엘, Ronald J. Daniels)에서 국제관계대학원생에게 한국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노력과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반부패 기술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size="550,365,0";$no="20100525093450617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내부 문책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25일 권익위에 따르면 한국 반부패정책 홍보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이재오 위원장은 24일(현지시각) 존스홉킨스대학 특강을 마치고 현지 특파원들과 만나 "천안함 문제는 북한과 별도로 우리 내부의 문제와도 결부된 사안인 만큼 관련자들이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며 "공직기강 측면에서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해다.문책 시점과 대상, 폭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는 "문책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안은 대통령께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천안함 사건 유엔 안보리 결의안 또는 의장성명 등 구체적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어떤 제재가 실효성이 있는지, 가장 효과적인지 당사국들과 더 깊이 협의를 해야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중국의 제재 동참 문제에 대해 "중국이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우호적 관계때문에 이 사실을 회피하는 것은 한중관계에 새 불씨를 만드는 것이며, 국제사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중국 지도부의 양식을 믿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북한의 개성공단 직원 인질 등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고립을 자초하고 한국의 강도높은 대북제재 조치가 국제사회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큼 자충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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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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