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승인부문(주거, 비주거)·계획부문 등 2개부문…사용승인 10월 11일, 계획부문 11월 8일 접수 시작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건축물을 빚어낸 설계자·시공자·건축주 및 건축창작 작품을 발굴·시상하는 ‘경기도 건축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
경기도 건축문화상 시상은 지난 1996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제15회째로 이번 공모부문은 건축사 등이 응모하는 사용승인(주거?비주거) 건축물부문과 건축전공 학생 및 건축사보 등이 응모하는 계획작품부문(미발표 창작작품)으로 나뉘어져 전문건축사는 물론 예비 건축학도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우수 건축인재의 참여 의욕을 북돋울 수 있도록 사용승인부문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장(대상1, 금상2, 은상2점, 동상5)이 수여되며, 건축주에게는 상장과 동판이 주어진다.
계획작품부문 설계자에게는 대상(500만원), 금상(300만원), 은상(200만원), 동상(1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건축사협회경기도회장상 등 특별상도 상장과 상금(100만원)이 주어진다.
사용승인부문의 응모방법은 2008년과 2009년에 사용승인된 경기도 소재 건축물로서, 작품설명서가 첨부된 B4규격의 사진첩과 응모자의 간이소개서, 건축물대장, 건축사사무소 등록증사본 등을 구비해 오는 10월 11∼15일까지 경기도 주택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계획부문은 미발표 창작작품으로 관련 전국 소재 학교 지도교수 및 소속 건축사의 추천을 받아 패널과 모형을 11월 8∼12일까지 경기도 건축사협회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0∼11월 중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패널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031-8008-3463, 031-247-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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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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