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조사용역 의뢰…오는 10월까지 12종류, 44곳서 시료 거둬
$pos="L";$title="대전시 송강동지역의 공간감마선량 측정 모습.";$txt="대전시 송강동지역의 공간감마선량 측정 모습.";$size="310,317,0";$no="201005231839351140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는 24일 하나로원자로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측정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줘서 하며 모두 12종류, 44곳서 시료를 거둬 조사한다.환경방사능 중 공간감마스펙트럼은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숙사에서 30분 간격으로 잇달아 측정하고 공간감마선량률은 북대전 나들목(IC) 신탄진, 대덕연구단지지역 등 30곳에서 측정한다.
지하수, 빗물, 지표수, 토양, 솔잎을 비롯한 쌀, 무우, 배추, 배 등 식재료에 대해서도 137Cs 등 인공핵종을 조사하고 결과는 오는 11월 중 지역주민설명회를 열어 알릴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2008년도부터 세 번째며 그동안 두 번의 조사에서 환경방사능이 나오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조사는 시료채취 때 주민이 입회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쌀, 무우, 배추, 배 등 식재료에 대해선 당초 1지점에서 2지점으로 넓혀 조사해달라는 주민요청을 받아들였다.
한편 대전시는 내년에도 국비를 확보, 하나로원자로 주변지에 대한 환경방사능조사를 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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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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