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 영향 커..경유 가격도 13주 만에 '반락'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14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최근 하락 추세인 국제유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7일부터 4일간 집계한 전국 주유소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1734.9원으로 지난주 대비 리터(ℓ)당 3원 하락했다. 이는 지난 2월 둘째 주 이후 14주 만의 하락세다. 평균 경유 판매 가격도 리터당 2원 내린 1524.6원으로 집계돼 13주 만에 반락했다. 보통 휘발유 기준 브랜드별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순으로 각각 1741.7원, 1738.4원, 1726.1원, 1726.7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지역 무연 보통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90.9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는 1725.7원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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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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