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광저우자동차(GAC)가 9월 독자 브랜드를 출시한다.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GAC는 출시 후 1년간 최소 3만대 이상의 세단을 생산할 계획이며, 현재 광저우에 10만대 생산이 가능한 제조공장 건립을 목전에 두고 있다.GAC는 일본 자동차 메이커 혼다와 도요타의 중국 합작회사 파트너로서 광저우시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GAC는 다양한 합작을 통해 올해 100만 대 이상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중 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GAC는 중대형 자동차 시장에서 29.5%의 점유율을 차지, 25%에 그친 상하이자동차(SAIC)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SAIC는 지난 해 독자 브랜드 구축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GAC는 19일 준위 자동차를 인수, 홍콩 증시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준위자동차는 광저우 혼다가 소유하고 있는 GAC 주식 50% 소유하고 있다. GAC는 준위자동차에 주식교환 방식을 제안했고, 교환 비율은 준위자동차 주식 한주당 GAC 주식 0.38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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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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