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 강신익 LG전자 사장이 20일 연세대 상경대학에서 열린 특강에서 학생들에게 리더십 특강을 하고 있다.";$size="281,376,0";$no="201005201223004613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강신익 LG전자 홈엔터테인부문 사장은 “현재는 경쟁 업체에 뒤진 2위에 있지만 점차 격차를 줄이고 있어 틀림없이 시장 1위가 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강사장은 이날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에서 주최하는 특강에 강사로 나서 "다른 사람과는 다른 방법, 어제했던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야 좋은 성과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강 사장은 '비전의 Breakthrough'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미국 시장에서 LG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고, 2005년 국내로 돌아온 이후에도 어려움을 겪던 TV 사업을 적자에서 흑자로 돌려세운 사례를 소개하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자기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사장은 긍정의 힘을 믿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 한 분기에만 3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사업부를 2년만인 지난해에 7500억원 흑자로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부에서 1조원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 사장은 “최근 TV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지만 LED TV 판매가 늘어나고 있어 올해도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수직계열화가 잘 된 기업이 더 잘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월드컵을 통한 TV시장의 붐도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자리에는 2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강 사장의 말을 경청했다. 강 사장은 연세대 출신으로 1985년 금성사에 입사해 현재는 LG전자의 홈엔테인먼트 사업부 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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