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반락 가능성에 조심조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기준 111.09에서 강력한 저항이 있는것 같다. 상승세가 막히고 있다. 111.09와 111.10에서 3000계약정도 시위중인것으로 보인다. 현물도 팔자가 쌓이는 듯하다. 그래도 스왑시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급락세로 돌아서지는 않을 것 같다.” 19일 증권사와 외국계자산운용사의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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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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