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엑사이엔씨, 전대표 검찰조사..이틀째下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엑사이엔씨가 전대표의 검찰 조사 소식으로 이틀째 하한가다.

17일 오전 9시19분 현재 엑사이엔씨는 가격제한폭인 510원(14.96%) 내린 2900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구본현 전 대표이사가 주가 조작과 횡령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으로 전 거래일에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엑사이엔씨는 지난 14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에 대해 "전 대표이사 구본현 씨의 횡령혐의와 관련해 당사 압수수색 등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회사 내부적으로 관련 사항을 파악 중"이라고 답변했다.

구 전 대표는 LG 구자경 명예회장의 막내 동생인 구자극 엑사이엔씨 대표의 아들로 지난 2월 대표직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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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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