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5월 19일(음력 4.6)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5. 19 (음력 4. 6 己巳日)

子 (쥐)

84년생 : 20대엔 운동이나 공부,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하라.
72년생 : 넓은 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공생관계 유지하라.
60년생 : 결단력이 필요하다. 정당한 사유면 통과된다.
48년생 : 남들의 눈치 볼 것 없다. 협상하는 기운 있다.

丑 (소)

85년생 : 업무 보고하는 운세. 출장, 이동, 기숙사와 인연 있다.
73년생 : 정기적인 독자나 회원 확보하는 운세. 애정운도 있다.
61년생 : 역마 월에 역마 일이다. 상품 홍보하는 운세이다.
49년생 : 동료에게 한 수 배우는 운세. 만나는 상대가 선생이다.

寅 (범)

86년생 : 만만하게 보지 말라. 물고기에게 수영 가르치는 격.
74년생 : 여성에게 질문하지 말고 다그치지 말라. 이길 수 없다.
62년생 : 생활비로 배우자와 언쟁하지 말라. 지방출장 운세.
50년생 :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도 말라. 열 받을 일 생길 운세.

卯 (토끼)

87년생 : 주위에 잘난 사람 많다 해도 본인할 일 하면 된다.
75년생 : 아랫사람 끼리 다툼 있을 운세. 계면 활성제 필요하다.
63년생: 두세 곳에 면접 보는 운세. 연봉보다 능력이 먼저다.
51년생 : 구부러진 소나무가 강풍을 이긴다. 조금만 숙여라.

辰 (용)

88년생 : 배우려는 욕심이 강해진다. 한 가지씩 완성하라.
76년생 : 여러 곳에 이력서를 내는 운세. 표정을 밝게 하라.
64년생 : 손해 볼 줄 알면서도 끌려가는 운세. 마음먹기 달렸다.
52년생 : 나이를 주름살로 세지 말라. 혈액순환 염려된다.

巳 (뱀)

89년생 : 내일은 뱀 월에 뱀 날이다. 세 과목은 해야 한다.
77년생 : 아쉬운 소리 할 수 있다. 건성으로 예긴 말라.
65년생 : 풍악을 울리는 운세. 적어도 노래방은 가야한다.
53년생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자녀문제 개입 말라.

午 (말)

90년생 : 국가에 충성심을 보여라. 체력이 국력이다.
78년생 : 상대를 높여 주는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다.
66년생 :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운세이다. 두루두루 살펴보라.
54년생 : 본인의 뜻대로 하기보다 상대의 생각을 따를 운세.

未 (양)

79년생 : 남을 부러워 할 것 없다. 자신의 성격을 돌아보라.
67년생 : 상대에게 잘 한다고 생각해도 상대는 부족하게 느낀다.
55년생 : 하고 싶은 말이 많다 해도 알아듣기 쉽게 하라.
43년생 : 낮은 산이나 높은 산이나, 계곡물이 없으면 무엇하리.

申 (원숭이)

80년생 : 출, 퇴근길 교통사고 주의하고, 지갑 손실 우려된다.
68년생 : 무단횡단, 무단배출 주의하라. 주민신고 들어온다.
56년생 : 자영업자 직원교육 강화하라. 위생검열 올 수 있다.
44년생 : 바쁜 일이 있더라도 본인이 운전대는 잡지 말라.

酉 (닭)

81년생 : 다른 곳에서 러브콜 오는 운세. 근무지가 두 곳이다.
69년생 : 남들에게 소개받는 운세이다. 단골 고객 우대하라.
57년생 :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유혹해도 안 된다.
45년생 : 석양이 아름답게 보이는 건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戌 (개)

82년생 : 사랑이 저만큼 가는 운세. 데이트할 시간이 부족하다.
70년생 : 내일해도 늦지 않는다. 더 늦기 전에 체력을 만들라.
58년생 : 가기 싫어도 가야한다. 산에 가면 독사 주의하라.
46년생 : 자신의 약력을 남이 예기하는 운세. 우쭐대지 말라.

亥 (돼지)

83년생 : 이력서를 냈던 곳에 면접 보러가는 운세.
71년생 :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운세. 공인중개사 찾아 갈 수.
59년생 : 돈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말라. 돈 때문에 우애 상할라.
47년생 : 썩어도 준치요 늙어도 명장이다. 아랫사람 내세우라.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