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시트콤 정보석은 잊어라! '자이언트' 광기 연기 대폭발";$txt="'자이언트'의 정보석";$size="550,366,0";$no="20100430090941131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탤런트 정보석이 SBS 새월화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과는 상반된 캐릭터를 선보이며 뛰어난 '연기내공'을 과시했다.
그는 '자이언트'에서 섬뜩할 정도의 약역 조필연 캐릭터를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와 보이스톤으로 소화해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광기어린 그의 연기'는 정극배우 정보석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 역시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헐거워진 캐릭터, 빨리 조이고 있다. 내가 맡은 조필연 역할은 카리스마는 물론 자기중심적이며, 제멋대로인 캐릭터다. 그래서 내가 복이 참 많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악역캐릭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실 정보석에게 '코믹연기'는 한여름밤 꿈같은 캐릭터였다.
중견연기자로서 한번쯤의 외도는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펀(fun)캐릭터'는 이미지 고착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붕킥'에서 보여준 코믹연기와는 상반된 정극연기를 펼친 정보석에 대해 시청자들도 '호감'을 드러냈다.
그 역시 "'지붕킥'에서의 인기는 내 것이 아니라 '지붕킥'의 것이다. '자이언트'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무자비한 만행도 서슴치 않는 조필연으로 분한 정보석의 악역연기가 빛을 발하면 발할수록 드라마의 재미는 더욱 더 높아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제중원' 후속으로 10일 첫 방송된 '자이언트'는 70~80년대 고도개발시대를 배경으로 인간들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밀도있게 그렸다는 평가다.
$pos="C";$title="'지붕킥' 앙숙 이순재-정보석, '절친노트3' 동반출연";$txt="'지붕킥' 앙숙 이순재-정보석이 최근 '절친노트3' 동반출연했을때의 모습";$size="550,365,0";$no="20100121081117873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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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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