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大, 2학기 지역산업관련 정규과목 신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2학기부터 서울과 일부 지역대학에 지역산업정책론, 지역개발론 등 지역산업 관련 정규과목과 공개강좌가 신설된다.

지식경제부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학과 협력해 2학기부터 지역산업 관련 정규강좌 4개와 공개강좌 3개 등 7개를 신규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학점이 인정되는 전공 및 교양과목의 정규강좌로는 선운대(기계공학과), 순천대(농경제학과), 부산대(농경제학과), 제주대(해양과학대학) 등이며 공개강좌는 경운대, 전남대, 이화여대에서 이뤄진다. RIS사업은 산학연관이 기술개발, 인력양성, 네트워크 연계, 마케팅, 기업지원 등의 지원수단을 활용해 지역연고자원을 발굴ㆍ산업화하는 사업. 익산의 닥소재를 활용한 기능성제품 산업화, 진주 실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대구 안경테 산업 고부가가치화 등이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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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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