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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전 축구국가대표 유상철 춘천기계공고 감독이 가수 아가를 응원하고 나서 화제다.
아가는 지난 8일 방송한 SBS ‘희망TV’ 출연 차 유상철과 함께 가나를 다녀온 바 있다. 가는 데만 꼬막 3일이 걸릴 만큼 문명과는 거리가 먼 아프리카 어느 오지마을에서 만난 아이들과의 특별한 기억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좀처럼 잊혀지지 않았다. 이에 유 감독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나누던 아가는 자신의 디지털싱글 판매수익 일부를 유 감독의 ‘착한 쵸콜렛’(카카오 농장에서 혹사당하는 흑인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단체) 등에 기부할 의사를 밝혔고 유감독도 아가의 홍보 도우미를 자청한 것.
아가는 "신곡 ‘어떡할래’ 뮤직비디오에서 유상철 감독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가난과 질병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보면서, 도움을 주러 갔다가 오히려 내가 치유되고 온 것 같아 미안했다. 그곳 아이들 모습을 방송 후에도 제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리고 싶다고 했더니 유 감독님이 흔쾌히 허락을 해주신 것이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유 감독은 아가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월드컵 공인구 사인볼을 다수 기증하기도 했다. 이 사인볼들은 5월말로 예정돼 있는 아가의 디지털 싱글 발매 이벤트로서 몇몇 음악 사이트를 통해 주인을 찾아가게 될 예정이다.한편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에 출연중인 아가는 지난 2일 SBS ‘도전1000곡’에서 우승하면서, 그가 ‘엉덩이’를 부른 원조 바나나걸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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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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