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하와이에 전기차 공장 설립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국내 전기차 제조업체 CT&T가 하와이에 공장을 설립한다.

CT&T 이영기 대표와 린다 링글 하와이주 주지사가 7일(현지시간) 호놀룰루의 하와이주 주정부 청사에서 전기차 공장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CT&T는 1차적으로 하와이에 조속히 연산 1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공장을 착공하며, 2차로 전기버스, 4인승 전기차 및 전기 스포츠카 공장을 단계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하와이 주정부는 CT&T에서 생산한 전기차의 활발한 보급을 위해, 대규모의 공장 부지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관계도로 신설 등 인프라 구축지원, 구입보조금 지급, 무료 충전시설 설치 등 행정과 재정 측면에서 전폭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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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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