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일보 김대원 기자] 지난달 26일 실시된 민주당 ‘재심위’의 광주시장 경선관련 무기명 비밀투표는 기각 5, 인용 2로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광주시장 후보경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경선에서 승리한 강운태 의원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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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김대원 기자 d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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