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럽 지역의 물가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실업률은 11년래 최고치로 급등했다.
30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 국가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동기대비 1.5% 올랐다고 발표했다. 전월 상승률인 1.4%를 웃돌았다. 지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물가상승률이다.가파른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유가는 16% 급등했다.
한편 3월 실업률은 지난 2월에 이어 연속 10%를 기록했다. 지난 1998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