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우리은행은 2010년 1분기 결산 결과 순영업수익 1조6010억원, 당기순이익 459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순 영업수익은 2719억원, 당기순익은 2923억원 증가한 실적을 실현했다.
우리은행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은 순이자마진(NIM) 개선을 통한 이자이익 증가, 경비절감을 통한 판매관리비 감소, 선제적 기업구조조정 등에 따른 대손충당금전입액 감소 등지속적인 내실경영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2010년 1분기 우리은행의 주요 재무지표를 보면 총자산순이익률(ROA) 0.83%로 전년 동기 대비 0.55%포인트 상승했으며, NIM도 2.31%로 전년 동기 대비 0.40%포인트 상승하는 등 수익성 관련 주요 재무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우리은행은 2분기 이후에도 내실경영을 통한 성장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펀드와 방카슈랑스, 퇴직연금 등 비이자이익 확대와 우량고객 확보, 자산건전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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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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