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V' 애나 파충류 본색, 벌써부터 관심집중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케이블 채널CGV에서 방영중인 '2010 V'의 다섯번째 에피소드에서 드디어 애나가 파충류 외계인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널CGV 트위터(www.twitter.com/chcgv)에는 “애나 쥐 먹고 피부껍질 벗겨지는 그런 추억의 충격장면은 언제 나오나요?”(@yournamhee), “예전의 다이애나 누님 하고 도노반 아저씨의 포스를 다시 볼 수 있을지”(@Bogus_Bogus) 등의 글이 올라와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 시켜주었다. 또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yjchung68)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클 도노반과 다이애나와 엘리자베스가 기억 속에 남아있는데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신작으로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 라며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한편 다음 달 1일 방송하는 5화에서는 자신들에게 맞서는 저항세력의 활동이 본격화되자 이를 뿌리 뽑기 위해 직접 군대를 만들기로 하며 본색을 드러낸다.

'2010 V'는 80년대 선풍적 인기를 얻었던 원작 'V'를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특히 원작의 향수가 남아 있는 3040세대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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