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뮤지컬 스타' 김보강, '올슉업' 연기 관객 호평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으로 만든 뮤지컬 '올슉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채드역의 김보강의 연기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183cm가 넘는 훤칠한 키가 노래의 실제 주인공 엘비스 프레슬리와 신체적인 조건이 비슷한 김보강은 함께 연기중인 손호영과 송용진과 다른 자신만의 채드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김보강은 2006년 그룹 '무궁화'리드 보컬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뮤지컬 연출가에 출연 제의를 받아 '마리아 마리아'의 남자주인공 예수 역으로 뮤지컬에 처음으로 데뷔했다.

그 후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탄길', MBC '누구세요', KBS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에 출연했다.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을 바탕으로 엮은 뮤지컬로 2007년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82%를 기록하여 제1회 더뮤지컬어워즈 최우수 외국 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 열정이 신나는 로큰롤음악을 바탕으로 펼친 '올슉업'은 최고의 로큰롤 뮤지컬로 불리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2년여 만의 앙코르 공연을 올리며 국내 뮤지컬 관객과 전문가들의 호평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 기존 뮤지컬이 받아보지 못한 최고의 리뷰를 받으며 웰메이드 뮤지컬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뮤지컬 올슉업은 6월 20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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