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특집] 재규어, 올 뉴 XJ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올 상반기 내 국내시장 출시 예정인 재규어의 '올 뉴 XJ'는 재규어의 새로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이다.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멋을 더한 디자인과 최상의 주행 성능, 완벽한 엔지니어링 방식이 조화를 이루면서 재규어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난 2009년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 선보인 올 뉴 XJ는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차체구조, 새로운 차원의 높은 효율성, 고성능 파워트레인, 최신 섀시 기술 등을 바탕으로 뛰어난 주행능력을 가진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유선형 라인에 역동성과 세련미가 넘치는 올 뉴 XJ의 독특한 차체 라인은 재규어의 새로운 디자인이 녹아 있다. 물 흐르는 듯한 우아한 라인의 스포츠 쿠페형으로, 긴 눈물 모양의 윈도우와 차량 정면의 민첩함을 강조하기 위해 앞바퀴 주변 스웨이지 라인(Swage Line)을 대폭 낮췄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도 디자인 컨셉의 핵심 요소다. 차체의 루프라인을 더욱 낮고 유선형을 띄게 함과 동시에 더욱 밝아지고 넓어진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100% 알루미늄 차체로 이뤄진 올 뉴 XJ는 우주항공 기술에서 영감을 얻은 최첨단 알루미늄 차체 기술을 통해 경쟁 모델 대비 150kg 이상 가벼운 차량으로 탄생했다. 이를 통해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향상 시키며 뛰어난 주행성능과 핸들링, 연료 효율성을 모두 실현했다.

올 뉴 XJ는 8인치의 운전자 디스플레이, 하드디스크를 활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한층 진보된 기술을 뽐낸다. 재규어의 최상위 세단으로서 위상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동급 차량 중 가장 흥미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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