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산은자산운용은 중국 본토 A주에 투자하는 '산은차이나 스페셜A주 증권집합투자신탁[주식]'의 투자한도를 채워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 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은자산운용은 중국 당국으로부터 중국본토에 투자할 수 있는 QFII(외국기관 국내 적격투자자) 라이센스를 지난해 4월 획득했으며 11월 QFII 투자한도로 5000만달러를 부여 받았다.산은자산운용은 기존에 출시된 여러 중국본토펀드와는 다른 접근방식으로 중국 본토시장에 투자할 예정이다. 금융위기 이후 중국이 성장방식을 기존 수출에서 점진적으로 내수, 소비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향후 내수 중심의 보다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해 소비, 건설, 산업재섹터에 비중을 두는 포트폴리오를 구성 한다는 방침이다.
산은자산운용 측은 “2005년부터 중국 A주 투자를 시작하여 투자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인베스코의 투자자문을 받아 기존 중국본토펀드와 차별화했다”고 밝혔다.
투자를 원하는 개인 고객은 산업은행과 대우증권 전국 지점망을 통해 5월3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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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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