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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연극 '추적'에서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이승주가 기대감과 설렘을 표현했다.
1970년 원작 연극 '추적'과 1972년 '마이클케인', '로렌스 올리비에' 주연의 영화 '발자국'으로 리메이크 된 바 있는 이 작품은 35년 만인 지난 2008년 또 한번 ‘마이클 케인’과 꽃미남 스타 ‘주드로’가 주연한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 오리지널 원작 연극과 영화의 장점을 가미한 연극 '추적'으로 재탄생해 한국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특히, 이번 '추적'은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하는 전노민과 원로 배우 양재성이 마이클 케인이 맡았던 '앤드류‘역을. 대학로 최고의 흥행 보증 수표 박정환과 신예 이승주가 주드로가 연기했던 '마일로' 역에 더블 캐스팅 등 기대감 넘치는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승주는 "제가 '추적'에 합류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축하 인사를 받으면서 주변에 알고 있는 배우 동료들도 전부 ‘주드로 오디션’에 지원 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며 "친한 동료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면서, 본인들도 꼭 하고 싶어 했었던 역할인 만큼 네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다고 으르징을 놓기도 했다'고 웃으며 전했다.
이어, "운이 좋았던 건 사실이지만 지금부터는 운이 아니라 진짜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건 내가 조금 더 일찍 일어나고, 조금 더 연습하는 것 밖에 없기 때문 대 선배님이신 양재성 전노민 박정환과 함께 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갖기보다는 많이 배우고 발전시켜 나간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고 싶다." 며 "나의 배우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추적'의 연출을 맡은 이종오 감독은 "승주는 '성실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배우다. 걷는 것, 표정 하나 하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점점 '마일로'로 변해가고 있다" 며 "공식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탄탄한 재능으로 똘똘 뭉친 이승주가 요즘 트렌디에 맞는 2010년 마일로를 완벽하게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통 심리극의 진수 선보일 연기파 배우 4인방 양재성 전노민 박정환 이승주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추적'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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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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