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승부를 노려라! 외부변수는 큰 영향 없을 것"

[성공투자 심포지엄 ⑤] 김태규의 “더블딥은 더 이상 없는가”
더블딥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선, 6월 다우지수 11,750p를 주목하라
1620p 선까지 하락할 때 수익찬스를 잡아라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아시아경제- 새빛 제1회 성공투자 심포지엄’의 5번째 강의가 지난 29일 열렸다. 이날 김태규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은 세계증시 진단과 함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사인 더블딥과 관련해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외국시장 변수는 우리 증시에 큰 영향은 없어
먼저 김 센터장은 글로벌증시와 함께 우리 증시를 진단했다.
“현재 악재로 부각되고 있는 유럽발 변수는 우리증시에 영향을 주려면 미국 시장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2차적인 문제로 생각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결국 외국시장 변수는 우리 증시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과연 더블딥은 끝났는가?
그는 더블딥을 판단할 수 있는 최종시한을 금년 6월경으로 내다봤다.
"금년 6월 하순을 기준으로 다우지수가 3년 법칙으로 본 기준선 11,750p에 안착하지 못하고 하락한다면 더블딥에 빠져 장기 하락추세로 갈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증시, 개인들이 수익 낼 종목이 없다.
그렇다면 현재 증시는 어떠한가? 김 센터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차익을 노리고 종목이 아닌 한국시장의 대표주를 중심으로 매수하고 있어 시장이 상승했음에도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은 큰 상승 영향을 받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 결국 지금 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만한 종목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장기 승부를 노려라!
마지막으로, 김태규 센터장은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아는 장기승부 전략을 제시했다.
“지금 증시에서는 더블딥, 해외 악재 등에 신경 쓰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전략이다. 지루한 장에서 현란한 기법을 구사해 힘을 뺀다면, 위기든 기회든 시장이 급변할 때 수익 찬스를 만들 수 있는 판단력은 흐려질 것”이라고 충고했다. 다만 1620p 선에서 하락할 때 기회로 보고 투자전략을 가진다면 지루한 장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5월1일, 2일 주말에는 주식, ELW, 간접투자 분야의 성공전략이 제시된다. 1일 오후 1시에는 우슬초 맥투자전략연구소 소장과 김종철 주식정보라인 대표가 주식투자 성공전략에 대해 강의하며, 2일에는 민PD 엠제이 대표의 ELW 투자전략과 송영욱 새빛에듀넷 이사의 펀드투자전략이 각각 제시된다.

모든 심포지엄이 무료로 진행되며 지방 투자자를 위해서 새빛에듀넷 홈페이지 (www.assetclass.co.kr)를 통해 유료로 생방송을 다시 볼 수 있다. 생방송 수강자에게는 일주일간 VOD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전 강좌는 유료로 동영상VOD으로도 볼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3442-439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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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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