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노셀 '上'..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가치 부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에서 최초로 항암면역세포치료제가 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국내에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생산하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이노셀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노셀은 30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75원(14.77%) 오른 1360원을 기록중이다.이날 이노셀은 "시애틀에 위치한 바이오기업 덴드리(Dendreon)이 전립선암에 대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프로벤지(Provenge)를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국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기업들도 변화된 시장 환경에 기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4개 회사가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생산하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노셀은 간암에 대한 3상 임상시험 외에도 뇌종양(교모세포종)3상 임상시험, 췌장암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정현진 이노셀 대표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는 국내 식약청의 허가를 받고 실제 판매하고 있지만 아직 환자나 의료계의 인식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프로벤지의 FDA승인을 통해 항암면역세포치료제가 새로운 항암치료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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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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