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플래시 대신 HTML5으로 대체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어도비(Adobe)의 동영상 소프트웨어 '플래시'가 기술적 결함을 가지고 있어 애플 아이폰 등에서의 사용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스티브 잡스가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의 제품에 어도비 플래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은 기술적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애플이 사용하고 있는 HTML5가 기술적으로 완전히 개방돼 있기 때문에 굳이 플래시와 같은 플러그인 플랫폼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도비가 미래를 위해 HTML5와 같은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애플에 대한 비난은 줄여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현재 어도비의 플래시는 개인용 컴퓨터의 98% 이상에 설치돼 동영상 재생을 지원해주고 있다. 8억대 이상의 휴대폰에서도 플래시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 그러나 애플은 자사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어도비 사용을 채택하지 않고 있다.
'애플의 플래쉬에 대한 생각' 원문보기@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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