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이 이틀째 이어졌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9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9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98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환매 규모가 재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KB코리아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 클래스 A,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해외 주식형펀드는 200억원이 순유출되며 39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를 이어갔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신한BNPP봉쥬르동유럽플러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 이탈이 많았다.
머니마켓펀드(MMF)는 896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는 64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2440억원 감소한 117조85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20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25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5580억원 감소한 108조5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1조1060억원 감소한 343조174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1조4260억원 감소한 333조4720억원을 기록했다
$pos="C";$title="";$txt="";$size="550,238,0";$no="20100429071036608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박지성 기자 jise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