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도전' 백종민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백종민이 뮤지컬 무대에 선다.

28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종민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창조아트센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마법사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온 백종민의 뮤지컬 도전에 대중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법사들'은 사랑을 했던, 사랑 중인, 사랑할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모든 것은 사랑이 된다라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백종민은 극중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와 재미있는 웃음,감동을 동시에 주는 주인공 재성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백종민는 "첫 뮤지컬 무대 도전이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설렌다..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두 달 전부터 연습에 들어가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마법사들’에는 백종민을 비롯해 김태훈, 이도현, 장선미, 박태성, 최고운 등이 출연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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