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일본에서 열린 SDGO 기자간담회 모습.";$size="550,412,0";$no="20100428154936734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기동전사 건담'을 원작으로 한 'SD 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SDGO)'가 건담의 본토인 일본에 진출한다.
CJ인터넷은 반다이코리아와 소프트맥스와 공동 기획, 개발한 온라인 게임'SDGO'가 CJ인터넷의 일본법인인 CJ인터넷저팬을 통해 일본에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CJ인터넷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SDGO'의 본격적 일본 서비스를 알리는 기자 간담회와 사용자 이벤트를 열었다. 23일 이뤄진 미디어 컨퍼런스에는 니혼 TV를 비롯해 100여곳 이상의 일본 현지 매체들이 참여했다. "건담이 일본에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현지 주목도가 크다"는 것이 CJ 인터넷의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서 CJ 인터넷은 'SDGO'에 직접 성우로 참여한 인기 연예인 츠치다 테루유키와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탤런트 쿠마다 요우코를 게임 홍보대사로 영입하는 등 적극적 홍보를 펼쳤다.
2007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SDGO'는 현재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도 서비스하며 14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중이다. CJ인터넷은 건담 콘텐츠를 보유한 일본이 직접 개발하는 대신 CJ인터넷을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한국의 한국의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능력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차진 CJ인터넷 일본법인장은 "건담의 원조인 일본에서 'SDGO'를 서비스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현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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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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