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선물시장의 방향은?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아시아경제신문과 투자교육업체인 새빛에듀넷이 함께 개최하는 제1회 성공투자 심포지엄의 네 번째 강좌가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역삼동 새빛에듀넷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급변하는 환경에 성공하는 선물옵션 투자방법’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고석준 경제학 박사(KTB투자증권 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증권회사에서 파생상품을 운용하며 체득한 그만의 실전 투자노하우를 실제 사례와 함께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고석준 박사는 “이번 주 선물시장은 미국 증시 기업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 나감에 따라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유럽리스크와 수급적인 요인으로 인한 경계심리 때문에 박스권 등락 패턴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진다”며 “ 박스권 상단 고점에 대한 저항이 크기 때문에 선물시장의 단독 이슈나 프로그램 영향에 의한 움직임 보다는 현물시장과 연 동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중립에서 양방향 모두 가능한 변동성 확대를 노리는 전략이 좋다”며 “콜과 풋을 양매수한 이후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될 때 청산하며 대응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이번 네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2010년 2분기 선물옵션시장을 예상해 보며, ▲급변하는 시장 속 위험관리 ▲효율적인 옵션 투자방법 ▲시장변화를 이용한 선물거래 전략 등을 집중 강의할 예정이다.고석준 박사는 교보증권에서 파생상품을 운용과 이사를 역임했고, 이후 K&S 아카데미 원장을 거쳐, 현재, 맥TV에서 방송을 진행중이며, KTB투자증권이사로 활동중이다.

‘개인투자자의 성공을 위한 자산 리모델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5월 7일까지 2주간에 걸쳐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증시 및 경제상황 진단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전략에 대한 주제별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세 번의 심포지엄에서 시장흐름 및 주식투자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면 이번 네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파생상품 시 장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든 심포지엄이 무료로 진행되며 지방 투자자를 위해서 새빛에듀넷 홈페이지 (www.assetclass.co.kr)를 통해 유료로 생방 송을 다시 볼 수 있다. 생방송 수강자에게는 일주일간 VOD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전 강좌는 유료로 동영상VOD 으로도 볼 수 있다.

한편,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접수 회원 100명에게는 스탁스토리 전문가 방송 및 BNG증권 인공지능차트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며, 투자자 설문에 응답한 수강자에 한해 최용식 소장의 2010 경제보고 서를 증정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3442-439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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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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