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 "차트와 거래량에 숨어있는 급등주 심리를 파악해야"

[성공투자 심포지엄③]
테마주 매매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수의 힘
지금과 같은 장세에서 섣부른 추격매수는 절대 금지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아시아경제신문과 투자교육업체인 새빛에듀넷이 함께 개최하는 제1회 성공투자 심포지엄의 세 번째 강좌가 지난 27일 역삼동 새빛에듀넷 대강당에서 열렸다.‘2010년 2분기 핵심 테마주를 공략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 번째 심포지엄은 총 2시간에 걸쳐 전율(본명:고진성)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전략 이사가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전율 투자전략 이사는 "지금과 같은 장세에서 테마 급등주를 매수해서 큰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은 위험이 크다"며 "개인적으로 종합주가지수 1800p까지 생각하고 있지만, 기간조정을 충분히 거친 후에 진입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만 "지수가 조정을 보이면 저점매수의 기회로 판단, 바닥에서 턴하는 모습이 나올 때 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다"며 "조정 후 재반등시 IT와 화학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세력들은 위험에 큰 승부를 걸지 않는다. 지수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테마주를 크게 움직이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도 큰 부담이 된다”며 “테마주 매매에 있어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종합주가지수 흐름이다”고 강조했다.

또 “개인투자자들은 기관이나 외국인투자자에 비해 정보력이 매우 취약하다”고 강조하며 “차트와 거래량에 숨어있는 심리를 파악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월봉상 20개월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대장주 구별법 등을 설명했다.

전율이사는 현재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전략이사로 실전 투자의 고수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탁스토리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부자되기클럽'을 운영해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성공을 위한 자산 리모델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5월 7일까지 2주간에 걸쳐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증시 및 경제상황 진단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전략에 대한 주제별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네 번째 강좌는 28일 저녁 오후 7시30분 새빛에듀넷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급변하는 환경에 성공하는 선물옵션 투자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고석준 경제학 박사(KTB투자증권 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앞서 세 번의 심포지엄이 주로 주식시장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 네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던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든 심포지엄이 무료로 진행되며 지방 투자자를 위해서 새빛에듀넷 홈페이지 (www.assetclass.co.kr)를 통해 유료로 생방송을 다시 볼 수 있다. 생방송 수강자에게는 일주일간 VOD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전 강좌는 유료로 동영상VOD으로도 볼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3442-439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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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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