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콧수염 남장 연기..'꽃미남 포스'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손예진의 콧수염을 붙인 남장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손예진의 남장모습은 콧수염을 붙였음에도 불구,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28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9회분의 모습으로 손예진이 진호(이민호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하루 동안 남자친구가 된다는 내용이다.

이에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무리 남장으로 분했어도 손예진의 외모는 숨겨지지 않는다" "남장 외모 속에 빛나는 피부가 부럽다" "맑고 깨끗한 눈망울과 탄력 있는 피부를 갖고 있는 손예진의 남장 연기가 인상적" 등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전문의는 "최근 미녀 여배우들의 남장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손예진은 비록 남장으로 분했지만, 특유의 아름다운 미모와 탄력 있는 피부를 숨길 수 없었다"며 "손예진이 갖고 있는 건강한 피부톤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연예계 데뷔 이후 꾸준히 발전하는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모습이 배우 손예진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손예진은 청순한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 그리고 사랑에 빠진 유쾌한 성격을 가진 여인 등 다양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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