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and Imaging Show 2010· P&I 2010)'에 참가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니 디지털 이미징의 파워'라는 컨셉의 부스를 구성해 DSLR 브랜드인 알파의 주력 제품들과 사이버샷, 핸디캠 등 카메라 및 캠코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DSLR 렌즈와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 등도 함께 전시된다.소니코리아는 이번 P&I 2010에서 국내 최초로 '렌즈 교환식 컴팩트 카메라' 컨셉 모델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P&1 2010에는 알파의 1초당 최대 7연속 사진촬영기능과 사이버샷의 '매직 파노라마' 기능,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인 '스테디샷 인사이드' 기능등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소니는 메인 공간을 컬러풀한 미니 볼링장 컨셉으로 구성해 볼링공이 굴러가는 모습이나 핀이 쓰러지는 모습 등 역동적인 촬영 소재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떨림 보정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스테디샷존'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요트 갑판으로, 셔터버튼을 누른 후 카메라를 이동하면 그대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매직 파노라마 존'은 입체벽면의 축구장으로 연출됐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P&I 전시회는 전세계 200여개의 디지털 카메라 전문 업체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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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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