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GM대우는 27일 인천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조건도 노사안전본부장, 추영호 노동조합 지부장 등 임직원과 노동부, 한국산업 안전공단, 협력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성 재해 절반 줄이기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GM대우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노동부 경인지방노동청 주관 ‘사고성 재해 절반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협력업체와 함께 사고성 재해를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사고성 재해는 작업중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 추락·기계 오작동 및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사고 등을 의미하며, 재해율은 전체 근로자 가운데 재해자수를 비율로 표시한 것이다.
GM대우 측은 사고성 재해비율이 2008년 0.38%, 2009년 0.13% 등으로 전국평균인 0.7%는 물론 선진국 수준인 0.5%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조건도 GM대우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GM대우와 협력업체 모두 사고 없는 사업장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선진 안전보건 시스템을 협력업체들과도 공유해 사고율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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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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