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화증권은 28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칼라일의 유상증자 참여는 긍정적 요인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내놓지 않았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전날 장 종료 후 이오테크닉스가 칼라일 그로스 코리아를 상대로 약 300억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발표했다"며 "전체 발행주식의 11.6%로 3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그는 "올해를 기점으로 실적이 큰폭 증가하면서 운영자금에 대한 우려가 상존해 있던 상황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사모펀드 운영사인 칼라일 그룹으로부터 자금을 받은 것은 긍정적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주가 희석화 요인보다 운영자금 확보에 기반한 실적 호전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는 의견이다.
미세공정이 확대됨에 따라 반도체 절연막 절단용 레이저 장비(grooving) 시장이 도래하고 있고 이 시장에서 이오테크닉스가 세계 1위 업체(Disco)와의 경쟁에서 사실상 승리한 점이 투자 유치의 중요 요인이라는 분석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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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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