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 주식형펀드가 순유입 하루만에 유출로 전환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8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88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순유입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이지만 유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Class A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해외 주식형펀드는 420억원이 순유출되며 38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를 이어갔다. 산은S&P글로벌인프라증권자투자신탁[주식]C1, 산은S&P글로벌인프라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 이탈이 많았다.
머니마켓펀드(MMF)는 259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도 44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290억원 감소한 118조9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7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53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9400억원 증가한 109조1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3540억원 감소한 344조280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9440억원 증가한 334조898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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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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