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가수 거미 \"어머니와 함께 맞대결? 너무 기분 좋다\"";$txt="[사진=거미(왼쪽)과 그 어머니 장숙정씨]";$size="550,331,0";$no="20100426172337770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패밀리의 힘!'
끈끈한 혈연관계로 뭉친 가요계 패밀리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자지간, 모녀지간, 사촌지간 등 피로 하나가 된 가족들이 가수로 데뷔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오는 30일 첫 미니앨범 '러브리스'를 발매하는 실력파 여가수 거미는 이번에 가수로 데뷔하는 어머니 장숙정 씨와 맞대결을 벌인다. 장 씨는 '여자도...’를 포함한 총 10곡이 담긴 1집 앨범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뿜어낸다는 계획이다. 거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쇼케이스에서 "나의 재능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이다. 나보다 훨씬 더 노래를 잘 부르신다"며 어머니 자랑을 늘어놓았다.
거미는 어머니의 꿈인 가수데뷔를 안팎으로 도운 것으로 유명하다. '절친'인 이정과 린, 영지가 작사 작곡 코러스에서 아낌없이 지원을 해줬고 거미 자신도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가요계에서 신나는 모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에 앞서 가수 김종국은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온 소야앤썬을 소개하면서 여성보컬인 소야가 자신의 친조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소야는 김종국 사촌누나의 딸로 지난 23일 데뷔한 혼성듀엣 소야앤썬의 보컬이다. 또 최근 트렌스젠더 가수로 화제를 모은 이시연은 그룹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의 조카인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또 태진아의 아들 이루, 설운도의 아들 포커즈의 이유, 전영록의 딸 그룹 티아라의 전보람, 2NE1의 산다라 박의 남동생인 그룹 엠블랙의 천둥, 소녀시대 제시카의 동생 f(x)의 크리스탈 등이 '가요계 패밀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는 "기성가수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순간 다른 신인들에 비해 대중의 관심어린 시선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이는 전쟁터같은 가요계에 보다 쉽게 연착륙할 수 있는 힘이 된다"며 "하지만 이는 또 대중의 기대치가 그만큼 높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경쟁자들에 비해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pos="C";$title="포커즈 이유, 아버지 설운도와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txt="[사진-더제이스토리]";$size="550,366,0";$no="20100202093649403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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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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