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애플 로고";$txt="애플 로고";$size="119,144,0";$no="201004151627015896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애플을 특허권 침해와 관련 조사에 나선다.
28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대만 반도체 디자인 업체인 엘란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지난달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사용된 멀티터치 기능이 자사의 터치입력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소했다.ITC는 이 제소를 받아들여 애플이 엘란의 터치스크린과 터치패드 관련 특허 기술을 고의적으로 침해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 애플은 현재 스마트폰과 아이팟 등의 제품을 중국 등 해외 제조업체를 통해 아웃소싱하고 있다. 따라서 엘란은 이번 제소를 통해 아웃소싱 된 애플 제품들의 미국 수입 금지와 판매 중지까지 요구한 상태다.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 맥북, 매직 마우스 등 대다수의 애플 제품들이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향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엘란은 이미 지난 2008년 미국 터치패드 제조업체 시냅틱스를 상대로 유사한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다.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터치스크린과 관련된 기술은 미국 IT 업체들의 중요한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리서치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적으로 터치스크린 모바일 제품 판매는 지난해보다 97% 급증한 3억627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는 2013년까지 모바일 제품 판매 중 58%를 터치스크린 모바일 제품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안혜신 기자 ahnhye8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