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플러스가게' 월 매출 전년比 9배 껑충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장애인근로자들에게 자립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복플러스가게' 매출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6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행복플러스가게 올해 월 매출이 전년 보다 9배 가까이 늘어났다. 실제로 지난해 4개 매장 체제로 운영된 가운데 월 평균 매출이 360만원에 그친 가운데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고 신규 오픈한 이후 월 평균 매출액이 3100만원에 달했다.

특히 목동 매장의 경우 지난해 연간 판매금액은 1000만원에 불과했지만, 새단장 이후 한달 운영 매출액이 이미 1200만원을 넘어서는 가파른 신장세를 보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된 '행복플러스가게'는 비장애인에게 나눔과 사회공헌의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근로장애인의 자립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당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행복플러스가게 홈페이지(www.ablemarket.or.kr)또는 목동 본점(2647-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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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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